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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10명중 3명 미혼녀와 불륜

최종수정 2007.07.10 09:58 기사입력 2007.07.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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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남 중 27%가 미혼녀와의 불륜경험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SBS 심리 상담 프로그램 '천인야화'는 기혼남성 500명과 미혼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기혼남의 27%가 미혼녀와의 불륜경험이 있었다고 답했으며, 이들 중 40%는 불륜의 이유로 '성적인 이끌림'을 가장 많이 꼽았고, 미혼여성의 경우 '남자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 불륜의 가장 큰 이유였다.

또한 불륜 유부남들은 대부분 외도와 상관없이 부인과의 관계 만족도가 정상적인 반면, 불륜에 빠진 미혼여성들은 심리 검사 결과 상담이 절실한 상태로 드러났다.  

프로그램은 "설문조사와 취재 결과 유부남과 미혼녀의 불륜의 이유와 목적은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미혼여성의 17%는 '내가 요구하기만 하면 상대 유부남이 이혼을 할 것'으로 믿고 있지만, 유부남의 50% 이상은 '상대 미혼여성이 이혼을 요구한다면 교제를 중단하겠다'고 대답했다. 유부남 중 4%만이 '이혼을 고려하겠다'고 대답했다.

'천인야화'는 13일(오후 8시50분) 방송에서 '미혼녀들의 불륜 신드롬'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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