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울트라건설, 증권사 호평속 닷새만에 급등

최종수정 2007.07.10 09:40 기사입력 2007.07.10 09:40

댓글쓰기

울트라건설이 증권사의 호평 속에서 닷새만에 급 반등에 성공했다.

울트라건설은 10일 오전 9시36분 현재 전일대비 630원(7.53%) 급등한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줄곧 약세를 면치 못하다 이날 급등에 성공하며 9000원대를 회복했다.

이날 NH투자증권 강승민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급 건축부문을 집중 수주해 이 부분의 매출이 나타나는 2008년부터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관급 위주의 영업으로 주택부문의 비중이 크지 않아 다른 주택건설사보다 주택 미분양에 따른 리스크가 없고 수주잔액이 6200억원으로 향후 안정적인 사업영위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울트라건설의 강점은 1965년 설립이후 토목부문의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굴착경험과 기술을 보유해 터널공사에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굴착기계 8대를 보유하고 있다"며 "관급부문의 매출비중이 90%로 높아 주택 건설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