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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간부 500여명 상경투쟁

최종수정 2007.07.10 09:52 기사입력 2007.07.1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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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간부 500여명이 10일 오후 한국경영자총협회 회관과 현대ㆍ기아차 본사 앞에서 열리는 금속노조의 산별 중앙교섭 촉구 집회에 참가하기 위해 서울로 상경한다.

현대차지부는 교섭대상인 사용자단체 경총과 완성차 회사인 현대차가 그동안 금속노조의 산별 중앙교섭에 참석하지 않는데 대해 규탄하고 교섭을 촉구하는 노동자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로 떠났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울산공장 노조 집행간부와 대의원 등 노조간부와 전주ㆍ아산공장, 판매, 정비, 남양연구소 위원회 소속의 노조간부 각각 250여명 등 총 500여명은 전세버스와 승합차, 개인차량 등을 이용해 상경한다.

이들은 10일 오후 1시와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서강로 경총회관과 서초구 양재동 현대ㆍ기아차 본사 앞에서 금속노조 산하 사업장 노조간부와 함께 집회를 가질 계획이다.

현대차지부는 "산별노조 출범 원년에 시작된 산별 중앙교섭에 사용자단체와 완성차 4사가 불참하고 있어 협상이 큰 애로를 겪고 있다"며 "산별 중앙교섭이 성사되지 않으면 지부교섭도 제대로 이뤄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사용자단체와 완성차 4사는 협상장에 나서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asiakmj@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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