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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이화학, 일래스터머 수지 생산 2배로

최종수정 2007.07.10 13:54 기사입력 2007.07.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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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제2공장 완공후 연 20만톤 생산

미쓰이화학이 자동차, 스포츠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일래스터머(제품명 파프마) 수지 증산을 위해 본격 나섰다.

10일 아시아 뉴스 전문 NNA에 따르면 아시아 최대 일래스터머 생산 업체인 미쓰이화학이 싱가폴에 190억엔을 투자, 자동차용 범퍼 등에 사용되는 폴리오레핀(polyolefin) 일래스터머 수지 제2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생산능력이 연간 10만톤에 이르는 이번 일래스터머 수지 제2공장 설립은 수요가 급속히 확대되는 아시아에서 안정적인 제품 공급능력 확보가 목적이라고 미쓰이화학측은 설명했다.

폴리오레핀 일래스터머는 유연하고 가벼운것이 특징이다. 주된 용도는 자동차ㆍ산업재ㆍ포장재 등 폴리에틸렌이나 폴리프로필렌과 혼합된 것으로 범퍼 등 성형품의 내충격성, 포장재의 점착성이나 강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또 유연성을 살려 스포츠화의 중창(mid sole) 등에도 사용되고 있다

미쓰이 화학측은 폴리오레핀 일레스터머의 용도가 ▲자동차 50%, ▲산업 30%, ▲포장 20% 순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2공장이 완공되면 릴래스터머 수지의 연간 생산량은 기존 제1공장과 합쳐 최대 20만톤에 이르게 되며 미쓰이화학은 일본, 아시아, 구미 등 세계 시장 점유율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준 기자 sasor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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