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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11개월만에 배럴당 69달러대 진입

최종수정 2007.07.10 09:24 기사입력 2007.07.1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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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11개월만에 배럴당 69달러선을 넘어섰다.

1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주말보다 배럴당 0.50달러 오른 69.45달러선에 가격이 형성됐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69달러대에 오른 것은 지난해 8월15일 이후 거의 11개월만이다.

뉴욕과 런던의 원유 선물가는 등락이 엇갈렸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 증가 전망에 힘입어 배럴당 0.62달러 내린 72.19달러를 나타냈다.

WTI의 선물의 약세에는 미국의 잇따른 정제시설 가동 차질로 저유황 경질원유의투입량이 줄면서 WTI 현물 결제지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 지역의 원유재고가 다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영향을 미쳤다.

반면 런던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는 일부 북해 유전의 정기점검으로 공급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하며 0.16달러 오른 배럴당 75.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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