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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중국과 합작할래요"

최종수정 2007.07.10 15:02 기사입력 2007.07.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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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관광 등에서 중국과 합작추진

시리아가 에너지, 전력, 기반시설, 관광 각 분야에서 중국과의 적극적 합작투자 의지를 나타냈다.

9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시리아 연합상무회의'에서 시리아측은 몇 가지 합작투자 항목을 제시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시리아 동부에 중국기업 공장단지, 통신단지 건설과 운수, 건축, 부동산, 관광 분야 합작 기업 설립을 제시했다.  중국기업이 매년 600메가와트의 전력 부족을 겪고 있는 시리아  발전소에 건설 투자 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시리아측은 또한 중국석유기업과 함께 시리아 유정을 탐사하고 천연가스 처리시설, 가스 파이프 설치 분야에서 합작을 진행, 에너지와 전력 및 기본 인프라 구축에 중국 기업의 도움을 받고 싶다고 뚜렷히 밝혔다.

한편 올해 1~4월 시리아·중국간 무역액은 5억7800만달러를 기록, 지난해 동기대비 67% 증가했다. 현재 시리아는 중국기업에 더 좋은 투자환경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법률과 투자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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