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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10년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국으로 도약

최종수정 2007.07.10 09:08 기사입력 2007.07.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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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600만대 생산할 계획으로 밝혀져

중국의 14개 대형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2010년까지 자동차 생산대수를 2006년의 2.5배에 이르는 총 1600만대까지 늘릴 계획인 것으로 밝혔다고 닛케이신문은 10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어 만약 이같은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계획이 실행된다면 중국은 일본과 미국을 뛰어넘어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국으로 부상하게 된다고 전했다.

중국에서는 내수확대를 기대하고 시장점유율 획득을 노리는 각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외국 자본과의 합작 등을 통해 공장 신설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생산설비 증설이 과당공급을 초래할 가능성도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중국의 14개 대형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중국 국내생산의 90%를 점유하고 있고 현재 일본, 미국, 유럽, 한국 자동차제조업체들과의 합병생산에 의한 외국 브랜드자동차가 중국 자동차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중국은 지난해 645만대를 생산, 1000만대가 넘는 일본과 미국의 뒤를 이어 세계 3위를 기록했다.

박용준 기자 sasor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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