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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스프린트넥스텔 인수 추진 '사실무근'

최종수정 2007.07.10 09:09 기사입력 2007.07.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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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업은 힐리오 사업에만 집중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미국 3위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인 스프린트 넥스텔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관계자는 10일 "스프린트 넥스텔 인수는 전혀 사실 무근이고 추진한 바도 전혀 없다"면서 "보도에 나온 내용중 맞는 사실은 하나도 없다"고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우리는 이미 미국 힐리오사에 상당한 금액을 투자했고, 투자할 예정이기 때문에 미국 사업은 힐리오에만 전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미국의 인터넷 서비스업체인 어스링크와 공동으로 미국 내에서 스프린트의 통신망을 임대해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인 힐리오를 설립, 이동통신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힐리오는 지난달 말 현재 가입자 10만명을 넘어섰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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