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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株 강세, 1~2분기 더 이어진다

최종수정 2007.07.10 08:48 기사입력 2007.07.1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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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0일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IT섹터가 향후 1~2분기정도 초과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학균  애널리스트는 "디스플레이, 휴대폰 관련주가 2분기 중반 강세로 돌아선 가운데 최근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가세하고 있다"며 "한국 뿐 아니라 글로벌 IT섹터가 2003년이후 4년만에 글로벌지수대비 초과수익을 거두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최근 IT섹터 강세가 2004년이후 시장을 이끈 소재, 산업재 섹터를 교체할 만한 주도주는 아니더라도 IT섹터의 초과수익은 1~2분기 정도 더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반도체 가격 상승 ▲투신의 수급 개선 ▲가격 메리트 등에 힘입은 것이다. 현재 낸드플래시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D램가격도 바닥을 확인하고 있다.

또 투신권으로의 자금유입은 굳이 IT를 팔지 않더라도 다른 섹터 매수를 가능하게 하고 있으며, 3년 연속 시장 대비 초과 하락한 IT섹터의 가격 메리트 등이 바탕이 된다는 설명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당분간 IT섹터의 강세에 힘입어 국내증시도 안정적 흐름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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