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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약속의 시간이 임박했다"...목표가↑

최종수정 2007.07.10 08:52 기사입력 2007.07.1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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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증권은 10일 한빛소프트에 대해 약속의 시간이 임박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93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최찬석 애널리스트는 "7월로 예정돼 있는 '헬게이트 런던'의 북미 클로즈 베타의 발표 일정은 지연되지 않을 것"이라며 "클로즈 베타 테스트 일정 발표는 E3쇼의 개최일인 11일부터 13일 전후에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이어 '헬게이트'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여타 게임들과 다르다고 평가했다.

대부분의 게임들이 일정 준수를 못하는 것이 태반이고 심지어는 수년씩 연기되는 사례가 흔한 상황에서 한빛소프트의 협력사인 플래그쉽 스튜디오가 일정을 준수했기 때문.

그는 "'헬게이트'의 클로즈 베타가 의미 있는 이유는 짧은 클로즈 베타 이후에 곧 오픈 베타가 있을 것이라는 점"이라며 "이는 수 개월에 걸쳐 수 차례의 클로즈 베타를 하는 타 게임과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신규 게임의 3대 리스크 또한 해소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신규 게임에 실적 및 주가의 상당 부분을 의지해야 하는 게임 회사 투자의 3대 리스크는 △게임 퀄리티에 대한 리스크 △일정 지연의 리스크 △운영 미숙의 리스크"라며 "그러나 3대 리스크 중 퀄리티와 일정에 관한 리스크는 이미 해소된 국면이며 오픈 베타 시점의 운영 미숙의 리스크만 남아 있는, 예측 가능성이 높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진수 기자 hj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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