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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 정신과치료제 시장 선두

최종수정 2007.07.10 08:40 기사입력 2007.07.1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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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10일 환인제약에 대해 신경정신과 치료제 분야에서의 높은 경쟁력과 신제품 출시에 따른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제시했다.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환인제약의 주력 품목인 우울증치료제, 정신분열증치료제 등 대표적인 신경정신과 치료제의 경우 향후 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환자 수 및 적극적인 치료요구 증가로 관련시장이 연평균 17%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주력 품목인 우울증치료제 '렉사프로'가 올해 100억원 매출을 돌파하며 대형 품목으로 자리잡고, 2008년에는 알코올충동억제제 '날메텐' 도입으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임상시험이 진행중인 천연물 치매치료제의 경우 2009년 상품화에 성공하면 연간 200억~3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됐다.

조 애널리스트는 "회사 창립 때부터 대형사들의 관심이 낮았던 틈새시장인 신경정신과 영역에 특화함으로써높은 브랜드 신뢰도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 4년간 연평균 매출액 성장율 17%, 연평균 순이익 증가율 24%로 상위 5대 제약사 평균에 근접한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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