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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건설..하반기부터 실적회복세

최종수정 2007.07.10 08:27 기사입력 2007.07.1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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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0일 울트라건설에 대해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강승민 애널리스트는 "2004년 큰 변화를 겪게 되는데 회장의 갑작스런 유고로 부인이 회장으로 취임한 후 회사 조직정비로 수주활동이 위축돼 2006년부터 매출액 감소가 나타났다"며 "그러나 하반기부터 실적이 대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관급 토목 중 수익성 높은 토목 공사가 하반기에 매출이 많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급 건축부문을 집중 수주해 이 부분의 매출이 나타나는 2008년부터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관급 위주의 영업으로 주택부문의 비중이 크지 않아 다른 주택건설사보다 주택 미분양에 따른 리스크가 없고 수주잔액이 6200억원으로 향후 안정적인 사업영위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울트라건설의 강점은 1965년 설립이후 토목부문의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굴착경험과 기술을 보유해 터널공사에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굴착기계 8대를 보유하고 있다"며 "관급부문의 매출비중이 90%로 높아 주택 건설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3개월간 울트라건설 주가는 59.6% 상승해 코스피대비 37.8%포인트 초과 상승했다"며 "현 주가는 지난해 실적기준으로 여전히 낮은 편이지만 향후 실적개선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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