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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상반기 95% 이상 기술혁신형 기업 지원

최종수정 2007.07.10 08:22 기사입력 2007.07.1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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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9710억여원 기술혁신형 기업 신규보증

기술보증기금(이사장 한이헌)은 지난 상반기 총 2조 577억원의 신규보증을 공급했고, 이 중 95%가 넘는 1조 9710억원을 기술혁신형기업에 보증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조 2437억원 대비 58% 증가한 것이다.

기술혁신형기업에 대한 신규보증의 97%인 1조 9214억원을 기술평가보증으로 지원했으며, 이는 전년동기 8363억원 대비 130% 늘어난 것이다.

기보는  대표적인 기술혁신형기업에 해당하는 벤처ㆍ이노비즈기업에 1조 8151억원의 신규보증을 지원해 전년동기 7784억원 대비 133%나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기술창업기업에도 전년동기 5215억원 대비 56% 증가한 8143억원의 신규보증을 지원했다.

 기보는 올해 초부터 기술평가 중심으로 보증심사 프로세스를 전면 개편, 그동안 기업의 기술성ㆍ사업성 위주의 평가를 통해 금융지원하는 기술평가보증과 재무성과 등 과거실적 평가 위주의 기술심사보증으로 이원화돼 있던 보증심사체계를 기술평가보증 중심으로 일원화한 바 있다.

기보관계자는 "기술혁신형기업 전담지원 기관으로서 하반기에도 벤처ㆍ이노비즈기업, 기술창업기업 등 기술혁신형기업에 대한 기술평가보증 위주의 기술금융 지원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한갱신분 등을 포함한 총보증공급에 있어서도 기보는 지난 상반기에 총 5조 9930억원을 지원했으며, 이 중 82%인 4조 9153억원을 기술혁신형기업에 공급해 지난해 같은 기간 4조 1982억원 대비 17% 증가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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