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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연말까지 주상복합 2300가구 분양

최종수정 2007.07.10 08:03 기사입력 2007.07.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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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까지 서울에서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이 쏟아질 전망이다.

주상복합아파트는 주로 도심이나 상업지역 등 입지여건이 좋은 곳에 들어서고 단지 내 부대시설 및 편의시설, 최신식 관리시스템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는 잇점이 있어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10일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연말까지 서울에서 분양되는 주상복합 아파트는 총 11곳, 2302가구에 달한다.

하반기에 가장 먼저 분양에 나선 곳은 대성산업으로 구로구 신도림동 옛 대성연탄 부지에 83~280㎡ 524가구를 이달 20일 선보인다.

지하철 1, 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과 바로 연결되며 호텔, 컨벤션, 영화관 등이 함께 들어선다.

극동건설은 성북구 하월곡동에 181~221㎡ 120가구를 이달중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철 6호선 월곡역과 바로 연결되며 지하1,2층에는 홈플러스가 들어선다.

이어 대림산업은 중구 황학동에 109~191㎡ 263가구를 8월 분양할 예정이다. 신당동 중앙시장 바로 옆으로 서울지하철 2호선 신당역이 걸어서 2~3분 거리에 위치한다.

9월에는 금호건설이 서초구 방배동에 133~302㎡ 81가구를 선보이고 GS건설도 중랑구 묵동에 125~185㎡를 분양한다.

이밖에 10월에는 롯데건설이 중구 회현동(386가구)에, 11월에는 동문건설이 광진구 구의동(160가구)에, 풍림산업은 마포구 동교동(74가구)에 12월께 각각 분양할 계획이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대표는 "일부 주상복합아파트는 분양가가 주변시세보다 높은 경우가 많아 분양가와 주변 개발현황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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