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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익 모멘텀 강화로 성장세 지속..매수

최종수정 2007.07.10 07:58 기사입력 2007.07.1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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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10일 신세계에 대해 이익 모멘텀 강화로 안정적인 성장세가 지속된다며 목표주가 73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김승원 애널리스트는 "대형마트 사업부문에서 동종 경쟁업체 대비 탁월한 점포당 생산성, 출점 점포의 유리한 입지조건, 규모의 경제효과 등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백화점 사업부문에서도 주식시장 활황에 따른 부의 자산효과, 고소득층의 견조한 소비지출 증가 등 우호적인 외부 환경과 본점 명품과 리모델링, 죽전점 오픈 등 신규 출점에 따른 성장세로 안정적인 수익원 창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254억원 규모의 적자를 기록했던 신세계마트의 본격적인 영업 정상화 및 체질 개선으로 올해엔 200억 수준의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그는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수익 규모는 더욱 커질 것이며 중국 시장으로 지속적인 시장 진입은 성숙기에 접어든 국내시장의 대안으로 새로운 장기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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