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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아 2분기 실적 부진...주가 약세

최종수정 2007.07.10 07:58 기사입력 2007.07.1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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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알루미늄업체 알코아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알코아는 2분기에 영업이익 7억1600만달러, 주당 영업이익 81센트를 기록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영업이익 7억4900만달러, 주당 영업이익 85센트에서 감소한 것이다.

같은 기간 순익은 7억1500만달러, 주당순익은 81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전망과 대체로 일치하는 것이다.

매출은 81억달러로 전년 동기 78억달러에서 증가했지만 월가 전망치 84억1000만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알코아는 지난 분기 실적에 알칸에 대한 인수 작업 비용이 주당 2센트 반영됐다고 밝혔다. 알코아는 알칸에 286억달러의 인수를 제시한 상태다.

알칸은 알코아의 인수 제안을 거부했지만 알코아는 8월10일까지 알칸에 대한 인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실적 발표 이후 정규장에서 1.68% 오른 42.36달러를 기록했던 알코아의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0.73% 하락한 42.05달러를 기록했다.

민태성 기자 ts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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