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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 상해선익(上海善益)브랜드로 중국 진출

최종수정 2007.07.10 08:01 기사입력 2007.07.1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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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가 국내 양산빵 업체로는 처음으로 중국 현지에 공장을 건설하고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샤니는 지난 5월 25일 하루 10만봉 생산능력을 갖춘 공장 완공과 동시에 중국 상해 이마트 3개점(뤼홍, 무딴장,취양디엔)에 시범 입점해 시장 상황을 분석해 온 결과, 7월부터 본격 판매를 결정하게 됐다.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 샤니의 중국 브랜드 명은 상해선익(上海善益).

부드러운 식빵과 '바로그대로토스트' 식빵 등 식빵 제품 7종을 비롯해 일반 과자빵 13종, 케익류 5종, 도넛류 5종, 페스트리 10종 등 총 40개 품목을 판매한다.

또한 흑깨식빵, 육송 도넛 등 현지인의 입맛을 공략하는 현지화 전략으로 치열한 중국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

샤니 마케팅실 이승우 차장은 “9월에는 상해 훼밀리마트 50개점에 새로 입점을 확정하는 등 올해 200개 매장으로 확대할 나갈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상해와 인근 한 항저우, 쑤저우는 물론 난징까지 진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샤니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마트 외에 현지 편의점인 ‘랑요진빤’ 60개 점을 비롯해 유통 전문업체인 ‘리엔화’ 20개 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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