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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홈쇼핑, 턴어라운드 하는 지주회사..투자의견 '매수'

최종수정 2007.07.10 07:53 기사입력 2007.07.1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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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0일 CJ홈쇼핑에 대해 중국스토리와 자산가치로 턴어라운드 하는 지주회사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로 11만6000원을 제시했다.

남옥진 애널리스트는 "CJ홈쇼핑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11만6000원으로 제시한다"며 "이제는 CJ홈쇼핑이 지주회사라는 점을 감안해 밸류에이션 시 영업가치보다는 자산가치에 더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남 애널리스트는 "시장컨센서스 대비 현저히 낮은 실적추정을 바탕으로 한 주당 영업가치는 3만1208원이며, 30%의 할인율을 적용한 SO지분 및 동방CJ홈쇼핑 가치만 주당 8만4621원으로 현재 주가를 상회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국내 주식투자자의 관심 밖에 있었던 동방CJ홈쇼핑의 가치에 주목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현재 미국과 홍콩에 상장된 중국 TV홈쇼핑업체 Acorn International(Acorn)과 China Seven Star Shopping(China Seven Star)의 실적과 시가총액을 감안할 때, CJ홈쇼핑이 보유한 동방CJ홈쇼핑 지분 49%의 가치는 12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동방CJ홈쇼핑의 실적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2007년에 방송시간 확대 등을 통해 성장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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