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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곳곳에 영화세상 열린다

최종수정 2007.07.10 07:30 기사입력 2007.07.10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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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1일부터 대중영화, 예술영화, 독립영화 등 230편의 다양한 영화를 서울광장 등 시내 곳곳에서 상영하는 '제12회 좋은영화감상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감상회는 11일 오후 8시 서울광장에서 개막작인 '입술은 안돼요'(프랑스 뮤지컬 코메디)를 시작으로 10월말까지 총 230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감상회는 서울광장을 비롯해 구민회관, 도서관, 체육관, 공원, 학교 등에서 상영되며 예년에 비해 상영영화 편수, 상영횟수 및 상영장소 등이 대폭 확대됐다.

또 작년까지 상업성이 높은 대중영화 위주로 운영됐으나 올해는 대중영화를 포함해 작품성이 뛰어난 예술영화 및 독립영화 등 우수작품도 상영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반시민 및 청소년에게 예술영화와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켜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던 예술영화와 독립영화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일자별 상영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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