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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BSE, 부동산지수 도입

최종수정 2007.07.10 08:26 기사입력 2007.07.1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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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종목으로 구성...DLF 비중이 최대

인도 뭄바이증권거래소(BSE)가 섹터지수에 부동산지수를 추가했다고 인도 일간지 힌두스탄타임스가 10일 보도했다.

BSE는 인도 경제에 부동산의 중요도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 부동산지수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수는 11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근 상장된 부동산회사 DLF가 지수의 35.94%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종목으로 꼽혔다.

BSE부동산지수는 2005년을 기준연도로, 1000을 기준가로 정했다. 도입 첫날인 9일 마감가는 7333.97이었으며 시가총액은 404억6400만루피(약 9300억원)를 기록했다.

인도증시 전체 시가총액에서 부동산업종이 차지하는 비중이 4.2%에 불과한데 비해 세계 평균은 15%에 달한다. BSE는 그만큼 부동산업종이 성장할 기회가 많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한편 DLF 외에 부동산지수를 구성하는 종목은 유니텍, 인디아불스부동산, 파스브나스디벨로퍼스, 안살부동산, 마힌드라게스코, 솝하디벨로퍼스, 아난트라지인더스트리스 등이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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