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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론 시행 한달만에 250여명 갈아타

최종수정 2018.09.06 22:15 기사입력 2007.07.1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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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억원 대출,,,800명중 250명 승인

금융감독당국이 고금리의 대부업체 고객들을 대상으로 내놓은 환승론이 시행된지 한달만에 승인 건수 250건, 대출금액 8억여원으로 집계됐다.

환승론은 연 60%대의 고금리 대부업체 이용자 중 상환실적이 양호한 우량고객을 대상으로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제2금융권 대출(연이율 35~48%)로 전환하는 대환 대출상품이다.

최근 한달간 상담을 받은 2500여 명중 환승론 조건에 부합하는 고객 800여명이 환승론을 신청해 이중 36%에 달하는 250명이 대출을 승인받았다.

이들 고객은 대부업체에서 66%의 금리를 부과 받았지만 제도권 2금융권 금융회사로 옮기면서 40%대 중반으로 20%포인트 정도 낮은 금리를 적용받게 됐다.

이번에 모아저축은행과 미래저축은행이 환승론 참가 의사를 밝힘으로써 현대스위스.스타.솔로몬.삼화저축은행, GB캐피탈 5개사에 2개 저축은행이 추가될 예정이다.

환승론을 담당하는 한국이지론은 환승론 규모를 전체 1조 8000억원으로 보고 앞으로 1년에 200억원 수준으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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