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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행, "7월에 금리 인상할 듯"

최종수정 2007.07.10 06:58 기사입력 2007.07.10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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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세 조정도 동시에 이뤄질 가능성 커

3대 국유은행중의 하나인 중국은행은 올해 하반기 인민은행이 1~2차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으며 빠르면 7월에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은행의 글로벌금융시장부는 9일(현지시간) 발표한 월별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망했으며 인민은행이 금리를 인상하는 동시에 재정부는 이자세를 조정해 두 가지 조치가 함께 취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보고서는 올해 들어 중국의 거의 대부분 거시경제지표가 빠르게 상승해 경기 과열 추세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은 배경 하에서 중국 경제에 존재하고 있는 유동성 과잉, 지속적인 물가 상승, 마이너스 금리, 자산 버블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축 정책이 더욱 전면적으로 시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보고서는 올해 위안화 환율이 4~5% 절상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최근 위안화 환율 탄력성이 증대돼 위안화 환율 파생 상품 출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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