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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8거래일만에 하락세..수요 감소 전망

최종수정 2007.07.10 07:20 기사입력 2007.07.10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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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8일 만에 하락세를 보였지만 72달러 선에서 장을 마감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8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62센트 하락한 배럴당 72.19달러를 기록했다.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이 인디애나 휘팅의 정유시설 보수작업으로 가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히면서 유가가 하락했다. 이에 앞서 텍사스와 캔자스 정유시설의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정유 시설의 잇단 가동 중단으로 원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대두됐다.

지난 5일 나이지리아에서 납치됐던 3세 여야가 전날 풀렸났다고 영국 언론이 전했다.

영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8월 인도분 북해산브랜트유 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4센트 상승한 배럴당 75.96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북해유전의 정비작업이 공급을 감소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면서 유가 상승 요인이 됐다.

한편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12년까지 원유 수요가 예상했던 높을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연 평균 수요가 2.2%씩 증가할 것이며 하루 수요량이 8억6100만 배럴에서 9억5800만 배럴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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