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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7일 7번홀 77번채 '홀인원'

최종수정 2007.07.10 15:16 기사입력 2007.07.10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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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골프장에서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2007년 7월7일 골프장 7번홀에서 77번이란 번호가 찍힌 공을 7번 아이언으로 쳐 홀인원을 하는 진기록이 수립된 것. 울산시 인근에 위치한 보라골프장은 지난 7일 비회원 이모(50)씨가 에드워드코스의 146m짜리 파3홀인 7번홀에서 7번 아이언으로 젝시오 브랜드의 77번 볼로 홀인원을 했다고 9일 전했다.

골프장측은 이씨의 홀인원 사실을 경기보조원으로 부터 확인한 뒤 "평생에 한번 하기도 힘든 홀인원을 이씨는 '행운의 7'이란 숫자 7개를 마치 의도적으로 맞춘듯이 홀인원을 했다"며 클럽하우스에서 축하 꽃다발을 증정하고 기념 사진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홀인원을 기록한 이씨는 싱글 핸디캐퍼 수준의 골퍼로 이날도 홀인원을 포함해 76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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