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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자산운용, 국내시장 첫발 내디뎠다

최종수정 2007.07.10 11:18 기사입력 2007.07.1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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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ㆍ아시아ㆍ중동및아프리카 3개 펀드 동시에 내놔
 
JP모간자산운용(JPMorgan Asset Management)이 한국진출 선언 한달만에 총 3개의 주식형 펀드 상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JP모간자산운용이 이번에 출시한 펀드는 'JP모간 JF 코리아 트러스트 주식형 펀드', 'JP모간 JF 아시아 컨슈머 & 인프라 주식형 펀드', 'JP모간 중동 및 아프리카 주식형 펀드' 등이다.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JP모간 JF코리아 트러스트 주식형 펀드'는 상세한 리서치를 거쳐 선택된 마켓 리스크가 낮은 30개 대형 유동주로 포트폴리오를 집중 구성한다. 삼성전자 등 대기업 다수가 편입돼 있으며 국내 인력과 해외 인력이 함께 운용하게 된다.

'JP모간 JF 아시아 컨슈머 & 인프라 주식형 펀드'는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아시아 기업들에 투자, 장기적으로 자본을 평가하고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호주 및 뉴질랜드를 포함한 아시아 기업(일본 및 한국 제외)에 투자해 장기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다.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서 평균 13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 전문가들이 직접 운용 하는 'JP모간 JF 아시아 컨슈머 & 인프라 주식형 펀드'는 투자 국가별 내수 성장으로 인한 수혜가 기대되는 인프라ㆍ부동산ㆍ금융ㆍ필수 소비재 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토마스 레벤토프 클라이언트 포트폴리오 매니저(CPM)은 "아시아 지역의 내수관련 공모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수익률을 향상시킬 예정"이라며 "미얀마, 캄보디아, 브루나이 (향후 투자 예상 지역) 등 가능성이 무한한 신흥시장(이머징마켓)에 대한 투자기회를 포착해 중장기적인 투자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JP모간 중동 및 아프리카 주식형 펀드'는 이집트, 모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주식에 투자, 장기적인 자본 이득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풍부한 천연 자원의 원산지인 중동 지역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풍부한 페트로 머니와 내수 성장 및 구매력 증가로 지속적인 지역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바레인, UAE 등 외국인에게 부분적으로 개방된 지역 뿐만 아니라 알제리아, 이란 등 GCC(Gulf Cooperation Council) 투자자들에게만 개방된 지역에도 투자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JP모간은 유럽ㆍ중동ㆍ아프리카(EMEA)의 신흥시장에서 10년 이상의 투자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6월 기준 약 25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차승훈 대표는 "JP모간자산운용은 이머징마켓에서 35년 이상의 투자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에 출시한 펀드 상품을 시작으로 한국 투자자들의 자산 증식 및 한국 금융 시장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 트러스트 펀드 및 아시아컨슈머&인프라 펀드는 외환은행, 굿모닝신한증권에서, 중동 및 아프리카 펀드는 외환은행, 굿모닝신한증권, SC제일은행에서 각각 판매된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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