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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키키, 지하철 무인 포토부스 서비스

최종수정 2007.07.10 08:58 기사입력 2007.07.1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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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키키의 포토부스에서 출력된 감자도리 캐릭터가 가미된 아기 사진

 

온라인사진관 포토키키(대표 유병길)는 세계 최초로 지하철 무인 포토부스를 통한 사진인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포토키키는 지난해 11월 지하철 1호선부터 4호선까지 설치된 101개 증명사진 자판기를 모두 인수, 리모델링해 온라인사진관의 최대 약점인 배송 시간 문제를 해결했다.

지하철 무인 포토부스 서비스는 디지털 카메라나 폰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온라인 포토키키 사이트(www.photokiki.com)에서 주문, 결제한 뒤 곧바로 서울지하철 곳곳에 설치돼 있는 사진 자판기(ID PHOTO)를 통해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이 직접 사진을 찾아가므로 배송비가 무료일뿐 아니라 사진을 찾고자 하는 지하철 역을 소비자가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사진 자판기 디지털 인화서비스는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는 직장인, 청소년, 그리고 갑작스럽게 증명사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진인화 대기시간 없이 즉시 사진을 찾을 수 있게 지원한다.

포토키키의 한 관계자는"국내의 튼튼한 IT시장 기반과 유동인구가 가장 밀집하는 지하철역의 시장성, 디지털 콘텐츠라는 3가지 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것으로, 사진인화 서비스는 세계최초이다"라고 무인 사진 자판기의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포토키키는'회사 가기시러', '알자알바쏭'과 같은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잘 알려진 '감자도리' 캐릭터를 이용해 다양한 포토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발ㆍ제공할 예정이어서, 단순한 사진 디자인에 식상한 소비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연호 기자 dew901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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