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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 2단계 서비스산업 경쟁력강화 대책 발표

최종수정 2007.07.06 16:10 기사입력 2007.07.0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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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리·책임장관 회의

이달 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 시장개방에 따라 준비중인 2단계 서비스산업 경쟁력강화 종합대책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6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부총리·책임장관 회의를 개최해 현재 수립중인 2단계 서비스산업 경쟁력강화 종합대책, 교육관련 현안법안 처리계획, 2.13 합의 이행국면에서의 대북정책 추진방향 등 주요 국정현안을 점검하고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이달 말 발표예정인 관광수지 적자확대 문제 해소를 위한 관광·레저 분야 해외소비의 국내전환 촉진 및 서비스산업의 낮은 생산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IT 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제고, R&D 투자 지원 확대, 금융·통신 등 지식기반서비스 업종 경쟁력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2단계 서비스산업 경쟁력강화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정부는 BDA 문제 해결이후 2.13 합의가 이행국면에 접어들면서 북미 관계 개선 논의도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하반기에는 개성공단 1단계 개발 마무리, 이산가족 문제의 획기적 해결 등 상징적 사업들을 본궤도에 진입시키는 한편, 평화번영정책의 기조가 지속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는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한 총리는 "초·중등교육법, 고등교육평가에 관한 법률, 국립대학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등 교육 현안관련 법안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것에 우려를 표명한 뒤 향후 필요한 보완방안을 마련하고 국회의원 등을 상대로 적극적으로 설명·설득하는 등 법안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영백 기자 ybse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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