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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서울ㆍ경기 압류재산 488억 공매

최종수정 2007.07.06 14:15 기사입력 2007.07.0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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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KAMCO)는 488억원 규모의 서울·경기지역 압류재산 물건을 공매 입찰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매 입찰되는 물건은 아파트, 토지 등 300건으로 오는 12일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진행된다.

종류별 물건수는 아파트 등 주거용건물 55건, 근린생활시설 및 점포상가 77건, 토지 88건, 기타 80건 등이다.

9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입찰을 받아 12일 오전 11시 개찰한다.

이들 공매 물건은 세무서나 자치단체가 국세 및 지방세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세금 체납자의 재산을 압류한 후 캠코에 의뢰한 물건들이다.

법률상 행정처분의 성격을 갖고 있어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하며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미 공매공고가 된 부동산이더라도 자진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가 발생했을 경우 공매시작전 해당 물건에 대한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입찰보증금은 10%이며 낙찰자는 '매각결정통지서'를 다음날 역삼동 본관에서 교부 받아야 한다.

매수대금 납부기한은 낙찰가격 1000만원 이상은 매각결정일로부터 60일 이내, 1000만원 미만은 7일내에 납부해야 한다.

문의 1588-5321  

이초희 기자 cho77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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