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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 매각 재추진..25일까지 의향서 접수

최종수정 2007.07.06 14:03 기사입력 2007.07.0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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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이 새한의 매각을 다시 추진한다.

6일 채권단과 새한에 따르면 채권단은 새한 발행 지분 68.9%(3242만2697주)를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키로 하고 인수의향서 제출공고를 냈다. 인수의향서 접수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다.

채권단 관계자는 "이번에는 매각 성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주인찾기를 재차 추진하게 됐다"며 "매수 희망 업체가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채권단은 지난해 10월 매각 주간사로 한영회계법인을 선정하고 지난 1월 입찰제안서를 접수했으나, 소수의 펀드만이 입찰에 참여해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했었다.

제일합섬을 모태로 1972년 설립된 새한은 화섬경기 악화와 새한미디어 등 계열사 지원 부담 증가 등에 따라 2000년 6월 워크아웃 대상기업이 됐다.

김진오 기자 jo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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