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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대표 "대선공약 채택 전 옥석 가리겠다"

최종수정 2007.07.06 13:46 기사입력 2007.07.0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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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원내대표는 6일 "대선후보들의 정책이라 하더라도 대선공약으로 채택하기 전에 매니페스토(참공약선택하기) 원칙에 따라 옥석을 가리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당선됐든 당선되지 않았든 후보들의 모든 정책은 매니패스토 원칙에 따라서 새로운 검증대상으로 삼아 당의 정책으로 만들어 나가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예비후보들이 제시한 정책은 정책위원회와 의원총회를 거쳐서 당론으로 확정한 후 대선공약으로 채택하는 과정을 밟겠다며 당선된 후보의 정책이더라도 당론 채택과정에서 탈락하면 그 정책은 대선공약으로 삼아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채택된 공약 중 많은 부분은 입법절차를 밟아서 법 개정안 또는 특별법안 형태로 국회에 제출해서 실천의지를 국민에게 확인시켜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서영백 기자 ybse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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