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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 中·유럽 겨냥 소형차 출시 고려

최종수정 2007.07.06 14:50 기사입력 2007.07.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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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차 데미오 개선한 모델...100만엔 정도

일본 자동차업체 마쓰다가 중국과 유럽 시장을 겨냥한 소형차 출시를 고려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 보도했다.

이마키 히사카주 마쓰다 사장은 기자회견에서 마쓰다의 소형차인 데미오를 개선한 신형 모델을 공개했다. 해외에서는 마쓰다2로 잘 알려진 이 신형 모델은 1.3L 또는 1.5L 엔진이 장착돼 있으며 가격은 100만엔 이상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으로 인도 등 이머징마켓에서는 이미 저가의 소형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 시장을 겨냥한 자동차업계의 소형차 출시 경쟁도 치열해 지난달 닛산은 인도 시장을 겨냥한 소형차 개발 의사를 밝혔다. 크라이슬러도 지난 4일 자사 브랜드의 소형차를 중국 체리자동차가 생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마키 사장은 도요타나 혼다, 닛산과는 달리 북미시장에서는 아직 새로운 신형차 모델 출시를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김신회 기자 rask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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