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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李 부동산자료 경위 파악 노력"

최종수정 2007.07.06 13:37 기사입력 2007.07.0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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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6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부동산 거래와 관련한 전산자료 유출 의혹 제기에 대해 "정부는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 중앙청사를 방문한 한나라당 이재오·정두언·진수희·윤건영 의원 등과 면담한 자리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부동산 의혹 관련 자료 유출은) 아는 바가 없고 보고받은 바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행정자치부 장관은 부동산 자료에 최근 접근한 사람이 없었다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 전 시장 관련 정부 대운하 검토보고서 및 현대회장 시절 벌금기록, 부동산 모록, 등초본 등 4가지 자료 유출이 이 전 시장 죽이기에 정부가 총체적으로 나선 것을 의미한다"며 "경선이 40일 남은 상태에서 보이지 않는 권력이 이 전 시장을 넘어 한나라당을 무너뜨리려는 총체적 공작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영백 기자 ybse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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