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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웰, 몽고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참여

최종수정 2007.07.06 13:13 기사입력 2007.07.0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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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텍의 계열사인 다코웰은 지난 6월 28일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몽고의 사막화 방지 시스템 실증'이란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사업 신규 지원 과제로 산자부 산하 에너지관리공단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협약은 주관기관인 대구도시가스와 다코웰을 비롯한 3개 업체가 공동 참여한다.

이번 협약에는 몽고에 100만여평의 토지를 무상으로 60년간 임대 받아 태양광  및 풍력 발전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

산자부는 향후 2년간 약 27억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하게 되며, 다코웰의 경우 태양광 발전의 두뇌인 태양광 전력 컨트롤 시스템과 낙뢰 방지 보호시스템 및 동체 보안시스템을 맡게된다.

다스텍은 다코웰의 지분 30%를 보유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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