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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호남공략 나서...지역화합 후보 이미지 강조

최종수정 2007.07.06 11:40 기사입력 2007.07.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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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선후보인 박근혜 전 대표는 6일 본격적인 호남공략에 나섰다.

지방순회 간담회 닷새째인 박 전 대표는 이날 광주 공원시민회관과 전북 전주 덕진예술회관에서 지역 선대위 발족식을 겸한 당원간담회를 갖는다.

박 전 대표는 당원간담회에서 지난 2004년 3월 당 대표 취임 직후 첫 방문지로 광주를 선택할 만큼 호남에 공을 들여온 점을 강조하면서 지역 화합 후보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표는 또 세금을 줄이고, 규제를 풀고, 원칙을 세우겠다는 자신의 '줄·푸·세' 공약을 거듭 강조하고 경선과 대선 승리를 위해 호남이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할 계획이다.

특히 박 전 대표는 지방순회 일정 중 처음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불거진 이명박 전 시장의 부동산 관련 의혹이나 고소·고발 등 과열된 검증 국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대구·경북과 인천, 충북, 경기 지역을 방문한 박 전 대표는 11일까지 부산·울산과 대전, 제주 간담회 등 16개 시도 연쇄 지방당원 간담회를 계속한다.

서영백 기자 ybse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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