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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말하는 우리회사] 구학서 신세계 부회장

최종수정 2007.07.06 11:33 기사입력 2007.07.0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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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세계 10대 종합유통사"

신세계는 지난 10년간 할인점에 집중한 결과 1997년 1조 5605억원이었던 매출액이 작년 9조5533억원으로 6배 이상 급증했으며 96억원이었던 순이익은 4734억원으로 49배나 성장했다.

주가도 가파르게 올랐다. 1997년 1만2500원에 불과했던 주가는 작년에 58만원대를 달성, 46배나 수직 상승했고 특히 올 4월에는 60만원대를 돌파하며 한국의 '대장주'인 삼성전자마저 추월했다.

신세계는 지난 10년간의 성장을 바탕으로 향후 10년을 준비하고 있다. 부산 센텀시티와 한류우드 등 초대형 복합쇼핑몰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진행해 백화점-이마트-프리미엄 아울렛-복합쇼핑몰 등 업태 다각화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2012년에 매출 33조원을 달성, 세계 10대 종합 유통 소매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것이 중장기 목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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