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모건스탠리, 한국주철관에 진방스틸 매각

최종수정 2007.07.06 11:20 기사입력 2007.07.06 11:18

댓글쓰기

모건스탠리가 최대주주로 있는 진방스틸코리아가 한국주철관공업에 매각될 것으로 보인다.

5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한국주철관과 진방스틸 매각에 대해 잠정 합의했고 이에 따라 한국주철관은 진방스틸 인수를 위한 계약 준비와 실무작업에 돌입했다. 매각금액은 약 400억원 수준.

모건스탠리는 그동안 진방스틸 매각을 위해 3~4개 철강업체와 매각협상을 벌여온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주철관은 지난 1953년 설립된 상하수도용 주철관과 주물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지난해 118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모건스탠리는 지난 2004년 3월 당시 쌍용의 계열사이던 진방스틸코리아(당시 진방철강)를 315억원에 인수했다.

한편 모건스탠리 측은 "인수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얘기할 것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민진 기자 asiakmj@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