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HSBC 중기 환경경영 지원사업 시상식

최종수정 2007.07.06 11:11 기사입력 2007.07.06 11:09

댓글쓰기

HSBC은행은 6일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과 공동으로 '중소기업 환경경영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 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11월부터 8개월간 중소기업의 환경경영 확산을 위해 HSBC은행과 지속가능경영원이 공동으로 진행해 온 '중소기업 환경경영 지원사업'은 7개 중소기업을 선발해 교육과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중소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동시에 기업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참여기업들의 사업성과 발표에 이어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인 에스엠전자와 헤스본이 각각 대상과 금상 기업으로 선정돼 부상으로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대상을 받은 에스엠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반 폐기물과 재활용 폐기물의 분리배출 프로세스를 개선함으로써 전년 대비 3420만원의 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했다.

또 수도, 전기 누출이 심한 지점에 계량기를 설치해 불필요한 용수 및 전기의 낭비를 제거함으로써 월평균 각각 58%, 28%의 비용 절감 효과를 창출했다.

금상 수상기업인 헤스본은 제조공정을 효율화함으로써 개선 전 작업효율손실을 32%까지 줄였으며 폐기물 및 대기방지시설 분진 보관장소 개선을 통해 제조공정내 근무환경을 향상시켜 근로자의 작업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김기범 HSBC은행 최고 기업금융 책임자는 "HSBC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환경 경쟁력을 향상시켜 기업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의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부원 기자 lovekbw@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