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中 주요5개銀, 불법행위 크게 줄어

최종수정 2007.07.06 10:21 기사입력 2007.07.06 10:19

댓글쓰기

불법행위 적발건수 53건, 전년동기대비 58% 감소

상반기 중국 5대 은행의 불법행위 적발건수가 53건으로 전년동기대비 58% 줄었다고 중국은행감독관리위원회(CBRC)의 발표를 인용,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불법행위에 이용된 기금도 총 385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9%나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CBRC는 이와같은 통계자료를 두고 중국은행과 중국건설은행, 중국공상은행, 교통은행, 농업은행 등 중국의 주요 5개 은행이 점진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CBRC는 중국 주요 은행에 앞으로 불법행위 관리ㆍ감독을 더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규제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한편 중국은행을 비롯한 주요 5개 은행은 이에 대해 아무런 입장 표명도 하지 않은 상태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