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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해저케이블 사업 진출계획"

최종수정 2007.07.06 09:32 기사입력 2007.07.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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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이 첨단 해저케이블 사업에 진출한다.

6일 LS전선 고위관계자는 "조만간 해저케이블 사업에 진출한다는 방침"이라며"케이블 회사의 최대 목표는 기술 개발이 가장 어려운 해저 케이블이며 이를 위해 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해저 케이블 생산 거점은 국내가 될 것이고 이는 국익과 관련된 사업인 만큼 반드시 해낸낸다는 것이 회사의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자력 발전 시설이 환경 문제로 육지와 떨어진 섬에 건설하는 것이 추세이기 때문에 해저 케이블 필요성은 점점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현지 합작처를 통해 8월에 러시아에 진출할 계획이며 인도에서도 진출 지역을 검토 중"이라며 "미국 진출을 위해 TF를 발족했으며 장차 브라질, 동유럽까지 진출하면 글로벌화 계획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진오 기자 jo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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