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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아이, 최대주주 변경에 하한가 추락

최종수정 2007.07.06 09:14 기사입력 2007.07.0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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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드 직물 전문 수출업체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하는 엠아이컨텐츠홀딩스(구 엠아이자카텍)가 최대주주 변경에 개장 직후 하한가로 추락했다.

6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엠아이는 전일 대비 14.89%(195원) 하락한 1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43만여주로 전일의 24% 수준이며 키움증권, 대신증권 등이 매수 상위에 올라있다.

하한가 매도 잔량만 95만여주에 달하는 상황이다.

엠아이는 전일 최대주주인 김동현 외 특수관계인 이상목, 안정호씨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 795만110주(23.77%) 와 경영권을 130억원에 강태우 외 1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양도 계약에 따라 새 최대주주가 될 예정인 강태우씨는 엔토리노 대표이사를 맡고 있고, 특수관계인인 박준현씨는 세종로봇 상무로 재직 중이다.

황상욱 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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