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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자원개발주로 거듭..주가 걸림돌 없다

최종수정 2007.07.06 09:03 기사입력 2007.07.0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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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6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자원개발주로 거듭나고 더이상 주가 걸림돌은 없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3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조인제ㆍ박현욱 애널리스트는 "한국가스공사는 배당 중심의 유틸리티 주식에서 성장성이 부각되는 자원개발주로 성격이 변화되고 있음에 주목한다"며 "낡은 가죽부대를 버리고 새 부대에 새 술을 담아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조ㆍ박 애널리스트는 "수르길 가스전 본 계약과 정부의 E&P 사업관련 규제 완화정책이 올해 하반기에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더이상의 주가 걸림돌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유가 상승은 전세계 에너지 시장에 천연가스, 유연탄 등 대체 에너지의 수요 및 가격을 상승시켰고, 그결과 보다 싼 값에 필요에너지 물량을 확보하고자 각국은 석유ㆍ가스 등 자원개발에 더욱 집중하기 시작했다"며 "이에 따라 세계 에너지시장은 에너지 확보 및 자원개발 과정에서 파생되는 신규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구조적 변화가 이뤄졌고 한국가스공사는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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