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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장맛비'…중부 '무더위'

최종수정 2007.07.06 09:04 기사입력 2007.07.0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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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남부지방은 강한 장맛비가 내리는 반면 중부지방은 무더위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강원지방에는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어 남부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은 오늘 오후 늦게부터 일시적으로 주춤하겠으나 내일 새벽 다시 활성화해 오늘과 내일 제주와 남해 도서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강수량의 지역편차가 매우 크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낮 최고기온을 보면 24도에서 29도로 중부지방은 전날보다 높겠으나 남부지방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보인다.

주말이 시작되는 7일 중부지방은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소나기가 내리고 제주도와 전남해안 및 경상남도 지방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2도를 나타내고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9도를 기록하겠다.

6∼7일 예상강수량은 제주 60∼100mm, 전남과 경남 10∼40mm(많은 곳 전남 남해안 60mm 내외), 서울과 경기(7일), 충청(7일), 전북(7일), 강원도 5∼30mm 등이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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