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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10월 이후 주가 재상승..매수

최종수정 2007.07.06 08:47 기사입력 2007.07.0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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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은 6일 LG화학에 대해 10월 이후 합병효과 및 추가 구조조정 기대감으로 주가가 재상승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LG화학은 LG석화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합병시기는 오는 11월1일이며, LG석화 1주를 LG화학 0.48주로 교환하는 합병형태다. 합병 반대 주주의 경우 LG화학 및 LG석화 주식을 각각 7만5002원과 3만8002원에 매각할 수 있다.

황규원 애널리스트는 "이번 합병은 2가지 측면에서 기업가치에 긍정적"이라며 "△2008년 3분기부터 본격화되는 중동발 석유화학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추가적인 사업구조조정에 대한 시작으로 기업 효율화 진행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7월부터 10월까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금액이 결정되기까지 주가가 약세를 보이다 10월 이후 합병효과 및 추가 구조조정 기대감으로 주가가 재상승할 것"이라며 "즉, 일시적은 주가조정은 예상되지만 LG화학의 기업가치 상승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LG석화 주주는 주식전환을 통해 LG화학 주식을 배정받으며 LG화학 주주는 지속적인 보유 전략을 권고한다"며 "견조한 실적흐름 및 합병이후 추가 구조조정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살아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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