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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합병효과 3~5년 뒤 실현(한화證)

최종수정 2007.07.06 08:14 기사입력 2007.07.0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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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LG화학이 LG석유화학을 흡수합병한 것과 관련, LG화학의 기업가치를 한단계 상승시킬 것이며 합병효과는 3~5년 뒤 실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6일 차흥선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기업과 맞서 현재처럼 LG화학과 LG석유화학으로 나뉜 구조로는 빠르고, 적절한 의사결정을 하기 곤란한 면이 있었다"며 "이번 결정으로 화학과 전자재료라는 양대 성장축에 투자할 자금을 추가 확보했고, 이를 통해 3~5년 뒤 높은 투자성과를 낼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LG화학과 LG석유화학은 지난 5일 이사회를 열고 양사의 합병 건을 결의했으며, 오는 11월1일 통합법인으로 공식 출범한다.

LG화학 관계자는 "이번 합병으로 시장 지배력과 사업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기업가치를 극대화함은 물론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효율성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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