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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에코메트로] ②고급스런 편안함..독특한 평면설계

최종수정 2007.07.06 10:58 기사입력 2007.07.0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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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분 4226가구 분양

인천 남동구 고잔동 소래논현지구에 건설되는 '한화 꿈에그린월드 에코메트로'는 단일 분양가구수로는 올 상반기 최대규모인 4226가구로 10일 1순위접수를 시작한다.

약 72만평 대규모 부지에 한화건설의 '꿈에그린'이 약 8000가구 조성되며 지난해말 1차분 2920가구에 이어 이번에 34~75평형 4226가구가 분양된다. 평당 평균 분양가는 1075만원이다.

34평형이 2504가구로 가장 많으며 34A, 34B, 34C, 34D 등 4가지 평형구조를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중대형 평형은 40평형이 204가구, 46평형 284가구, 48평형 338가구, 56평형 302가구, 59평형338가구, 66평형 128가구, 75평형 128가구이다.

9일 특별공급분 접수를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12일 3순위로 접수를 받는다.

2010년말 입주 예정이며 입주 후 즉시 매매가 가능하다.(문의)1600-8100.

◇ 고급스러움과 편리함의 접목

2차 분양단지 설계상의 특징은 아파트의 고급화, 차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파트 공용공간에 호텔식 인테리어 스타일을 도입 해 주상복합형의 고급화된 로비와 라운지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특급호텔 및 주상복합 편의시설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입주민들의 편익시설을 강화했다.

특히 자녀탁아시설인 키즈룸(Kids Room), 입주민과 손님방문 시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한 외부공간인 티 하우스(Tea House), 카펫과 대형이불빨래 등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세탁물을 처리할 수 있는 세탁실(Coin Laundry) 등이 마련된다.

또 택근무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원하는 입주민에게 사무실, 취미실 용도로 공간을 대여해주는 개인스튜디오(Private Studio)도 눈에 띈다.

학부모 사이에서 불고 있는 자녀영어교육의 트렌드를 반영해 단지 내에 영어교육시설인 E.C.C(English Care Center)도 세워 실생활에 필요한 영어학습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연회장, 헬스센터 등은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한편 전 가구를 남향배치해 풍부한 일조권을 확보했다.

아파트 전체는 타워형으로 구성해 세대간의 사생활 보호를 극대화하는 한편, 단지내 개방감 및 녹지비율을 높이기 위해 건폐율을 최소화한 26~50층의 고층건물로 설계된다.

◇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독특한 평면설계

입주민들의 변화하는 취향을 고려해 평면, 인테리어, 설비에서 기존보다 한단계이상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30평형대는 20~30대의 비교적 젊은 층들의 수요가 높음을 감안해 좁은 공간을 최대한 넓히기 위한수납공간 확보에 주력했다.

또 30평형대를 마치 40평형대 대형아파트 공간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방발코니 확장시 독립된 식사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했다.

40평형대는 성장기에 있는 자녀를 둔 중년층 이상의 수요가 있음을 감안, 부모와 자녀간의 독립된공간을 확보하는 평면설계를 선보였다.

또한 가족간의 친밀감을 강화하기 위해 주부가 일을 하면서도 가족과 대화할 수 있도록 거실, 식탁, 주방이 일체형인 이른바 'LDK(Living Room, Dining Room, Kitchen)' 스타일로 꾸몄다.

50평 대는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유동적으로 내부구조를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가변형 설계’평면을 도입했다.

50형대 이상의 중대형 이상에서 선보이는 ‘에코데크(Eco Deck)’는 실내에서도 외부에서 누릴 수 있는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한 휴게공간으로서 입주세대 취향에 따라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60평 대는 3면 발코니 구조설계를 통해 자연환기를 극대화했으며 입주자의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가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족실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70평대는 3가구 동거가 가능하도록 세대별 독립공간 확보에 주력한 평면공간을 선보이고 있으며 대형평형의 위상에 맞도록 식당과 거실에서 밖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확보에 주력했다. 

박종서 기자 jspark@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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