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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동종업계보다 저평가 됐다...목표가↑

최종수정 2007.07.06 07:34 기사입력 2007.07.0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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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6일 현대제철의 주가가 철강ㆍ비철금속업종 평균보다 저평가 돼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5000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창목 애널리스트는 현대제철에 대해 "현재 주가는 올해 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9.1배로 철강·비철금속업종 평균(10.4배)보다 12% 저평가돼 있다"며 "봉형강시장에서의 높은 시장지배력과 향후 판재류시장에도 진출할 것임을 고려한다면 주가는 최소한 업종평균 이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주가가 지난달 초부터 5만원대에서 박스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데 실적 호조, 양호한 봉형강 시황,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고로투자 등을 감안하면 박스권을 탈피하고 상승세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4.3% 증가한 200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스테인레스 냉연공장 생산 중단에 대해서는 "수익 기여도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으며 철근, H형강 등의 판매와 수익성이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그 영향은 제한적이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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