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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포커스]美 인기배우 에바 롱고리아,'777 ' 결혼식 올린다

최종수정 2007.07.06 11:28 기사입력 2007.07.0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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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7일 NBA스타 토니 파커와 프랑스 고성에서 세기의 결혼

   
 
미국 인기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Desperate Housewives)'의 세계적 섹시스타 에바 롱고리아(32)가  미 프로농구(NBA) 선수와 세기의 '777'  결혼식을 올린다.

롱고리아는 7일 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명 포인트가드인 토니 파커(25)와 프랑스 파리 남동부  멩시(Maincy)의 17세기 고성(城)인  보르 비 콩트(Vaux-le-Vicomte)에서 결혼한다.

100년에 한번 찾아온다는 서양의 행운의 숫자 '7'이 세번 겹치는 길일에 결혼하는 이들의 나이차도 공교롭게도 '7'이다. 롱고리아와 파커는 2004년 샌안토니오 경기장 라커룸에서 만남을 가지면서 사랑을 키워왔다.

히스패닉계의 롱고리아는 요염한 외모와 잘빠진 몸매로 미 최고의 섹시심벌중 한명으로 손꼽힌다. 그녀는 동료배우인 타일러 크리스토퍼와 이혼한 전력을 갖고 있다.

남편이 될 7살 연하인 파커는 지난달 2006~2007 NBA 최종 결승전에서 샌안토니오의  우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상(MVP)를 차지한 농구 스타다.  벨기에 태생의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으로 레퍼로도 활약하고 있다.

당대 최고의 명성을 누리고 있는 이들 두 남녀의 결합은 지난 50년대 섹시심벌 마릴린 몬로와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조 디마지오의 결혼에 비유되기도 한다.  롱고리아와 파커의 결혼식 사진은 연예잡지인 OK! 매거진에 200만달러에 팔렸다.

결혼식에는 영화배우 마이클 더글라스와 캐서린 제타존스 부부, 가수 라이오넬 리치 등 많은 세계적 연예인과 NBA 스타 선수들이 총집결할 예정이다.

김한석 기자 ha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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