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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백학산업단지 오는 10월 분양

최종수정 2007.07.06 09:58 기사입력 2007.07.0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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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 백학면 일대 121만평 규모의 백학산업단지가 오는 10월 분양을 목표로 본격 개발된다.

백학산업단지는 파주LCD산업단지 30분 거리, 국도 37호선 인접 등 입지여건이 좋고 예상분양가도 평당 70만∼80만원대로 저렴해 기업인들의 관심단지다.

경기지방공사(사장 권재욱)와 연천군(군수 김규배)는 공동시행자로사업비 755억원이 투입해 연천군 백학면 통구리 일원 399만8507㎡(121만6658평)에 조성되는 백학산업단지에 대한 지난 2일 실시계획승인을 고시했다고 6일 밝혔다.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각종 규제에 묶여 수도권의 대표적인 낙후도시를 면치 못하는 경기도 연천군의 첫 지방산업단지이기도 하다.

공사는 이 곳 산업단지 분양가격을 수도권 산업단지에선 가장 저렴한 평당 70∼80만원선에 책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지역은 친환경적 무공해 첨단업종과 지역특화산업 위주의 계획적인 산업단지로 조성된다.

공사는 이 곳에 80여개의 기업이 들어서면 1만여명의 고용이 창출돼 연천지역 인구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백학산업단지는 동두천1,2 산업단지, 상동암 단지, 양주 구암ㆍ검준산업단지 등을 연결하는 첨단 산업단지 벨트에 위치해 휴전선과 인접한 접경지역에 조성되는 산업단지로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수 kj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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