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美, 6월 서비스업지수 14개월래 최고치

최종수정 2007.07.06 08:16 기사입력 2007.07.06 07:53

댓글쓰기

전문가 예상치 상회...예상외 선전

6월 미국의 서비스업지수가 1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해 예상외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공급관리자협회(ISM)가 5일(현지시간) 발표한 서비스업 지수는 60.7로 지난달 59.7보다 상승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같은 날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57.5를 상회하는 수치로 예상외 호조를 보였다는 평가다.

서비스업지수는 50을 기준으로 경기 성장과 위축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ISM 서비스업 지수는 지난 51개월동안 50을 상회했다.

현지 이코노미스트들은 미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서비스업의 호조가 주택시장 침체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상쇄하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비스업 강세가 제조업회복세와 함께 성장률을 자극하는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