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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30억 달러 플랜트 발주 예정

최종수정 2007.07.06 07:08 기사입력 2007.07.0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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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웨이하트 플랜트 - '1500 메가와트' 전력과 '하루 1억 갤런'의 담수 생산

아부다비가 30억 달러 규모의 대형 전력 및 담수 생산 플랜트 건설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일간지 칼리즈타임스는 아부다비가 오는 9월 1500 메가와트의 전력과 하루 1억 갤런의 담수를 생산하는 30억 달러 규모의 플랜트 공사의 입찰자를 찾게 될 것이다고 보도했다.

아부다비 수력전력청의 민영화 담당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이미 국장은 "이번 슈웨이하트 플랜트 건설공사의 사업자 선정을 위해 오는 9월경 입찰자에 대한 사전심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잠재적인 입찰참가 기업들을 위해 로드쇼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플랜트는 1500 메가와트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지만 필요에 따라 5000 메가와트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독일 최대 전력회사 RWE의 자회사인 라마이어 AG는 "UAE와 사우디 등 중동 국가들이 급증하는 전력수요를 충족시키려면 다음 10년동안 전력생산을 2배로 늘려야 하는데 여기에 소요되는 총 1000억 달러의 자금 중 상당부분을 민간부문으로부터 유치하게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두바이=김병철 특파원 bc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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